성수역투썸1 [앱등이] 아이패드 에어 4세대 X 애플펜슬 2세대 언박싱 스마트폰은 아이폰만 써본 나는 애플의 노예다. 자발적 앱등이가 아니라, ios만 쓰다 보니까 안드로이드로 잘 안가진달까 새로운 것에 잘 도전하지 않는 성격인 것 같다 ㅋㅋㅋㅋㅋ 지금도 아이폰, 맥북, 아이패드 미니, 에어팟, 에어팟 프로, 애플왓치를 쓰다가 아이패드에어 4세대가 생긴 김에 애플펜슬 2세대도 함께 구매했다. 애플이 유도한 상술에 딱 걸린 사람이 바로 나다 ㅋㅋㅋㅋ 여기서 에어팟 프로, 애플 왓치, 애플펜슬은 남치니가 사줌 😳 선물을 부담스러워하고 좋아도 표현 못하고 잘 못받는 성격인데 남친은 이걸 극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자주 선물을 사준다.. (나 복 받았다 증말 ㅠㅠ...) 또 기기에 기스나는 꼴을 못보기 때문에 프로텍트 쉴더와 패드X펜슬 케이스, 팬촉 케이스를 구매하고 언박싱을 오늘 했.. 2021. 3. 21. 이전 1 다음